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3년 2월 14일 화요일
얘들아, 언제든 예수님을 거스르면 내 마음은 고통으로 찢어진다.
이탈리아 자로 디 이슈카의 안젤라에게 보내는 성모님의 메시지 (2022년 2월 8일)

오늘 저녁, 어머니께서는 온통 하얀 옷을 입으셨는데, 어머님을 감싸고 있던 망토도 희미하고 넓은 흰색이었으며 같은 망토가 머리까지 덮었습니다. 어머니의 머리에는 열두 개의 빛나는 별로 된 왕관이 있었습니다.
어머니께서는 슬픈 표정을 지으셨고 눈물 한 줄기가 어머님의 얼굴을 타고 흘렀습니다. 어머님은 환영하듯 두 팔을 벌리고 계셨습니다. 오른쪽 손에는 길고 거룩한 묵주가 빛처럼 하얗게 빛나고 있었습니다. 어머니께서는 맨발로 세상 위에 발을 디디셨습니다. 세상 위에는 전쟁과 폭력의 장면들이 펼쳐져 있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찬미합니다.
사랑하는 얘들아, 내 복된 숲에 와 주셔서 고맙고, 나의 부르심에 응답해 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얘들아, 큰 전투를 위해 준비하고 힘든 시기가 너희를 기다리고 있다. 기도와 성사로 무장하여 대비하라.
얘들아, 오늘 저녁 너희에게 큰 축복의 비를 내려 보낸다.
사랑하는 얘들아, 나의 사랑에 휩싸이고 모두 내 티 없는 심장에 피신해라.
얘들아, 나는 너희와 함께 고통받고 너희들을 위해 고통받는다. 특히 죄인들을 위해서 더욱 특별히 고통받으며, 많은 적대감을 볼 때마다 괴로워하고 아들이 모욕당할 때도 슬프다. 나의 자녀 중 세상의 거짓 아름다움을 따라 멀리 떠나는 모든 이들을 위해 괴롭다.
딸아, 내 아들 예수님을 보렴.
그 순간 어머님의 오른쪽 손에서 십자가에 못 박힌 예수님을 보았습니다. 그는 피를 흘리고 있었고 살점은 마치 떨어져 나간 것처럼 여기저기 조각나 있었습니다.
얘야, 침묵 속에서 경배하자.
어머니께서는 예수님을 바라보셨고 예수님도 어머님을 쳐다보셨습니다. 시선이 교차했습니다. 긴 침묵 후, 엄마는 다시 말씀하셨습니다.
얘들아, 언제든 예수님을 거스르면 내 마음은 고통으로 찢어진다.
기도해라 얘들아, 기도하고 판단하지 마라.
사랑하는 교회를 위해 많이 기도하고 나의 선택받고 사랑스러운 자녀들을 위해서도 기도하라. 얘들아, 더 이상 죄를 짓지 말아라! 간청한다! 죄는 너희를 하느님으로부터 멀어지게 한다. 다시는 죄를 짓지 마라.
그러자 나는 환상을 보았고 결국 어머니께서 모든 사람을 축복하셨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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